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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기 전에는 죽지 않았으니,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,
죽은 후에는 이미 죽었으니,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.
죽음이 엄습하는 찰나의 순간마저 행복할 수 있다면, 더이상 죽음은 우리가 아는 죽음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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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PD the ripper